받아쓰기 9급 — 알쏭달쏭 한글 맞춤법 (단어편)
사이시옷을 넣는 낱말·안 넣는 낱말(나뭇가지·위층)과 헷갈리는 받침 낱말(젖소·며칠) 바르게 쓰기 · 1~2학년
부모님용: 9급 받아쓰기 낱말 10개 보기
- 위층
- 횟수
- 며칠
- 횃불
- 젖소
- 장맛비
- 돛단배
- 웃어른
- 아랫집
- 나뭇가지
왜 헷갈릴까요?
이 급 낱말은 소리 나는 대로 쓰면 틀리기 쉬운 것들이에요. '나뭇가지', '아랫집', '장맛비', '횃불'은 뒷말이 된소리로 나서 사이시옷을 넣어야 하는데, '위층'은 뒷말이 이미 거센소리라 넣지 않고 '웃어른'은 '윗'이 아니라 '웃'을 써서 더 헷갈려요. '젖소', '돛단배'처럼 받침이 'ㄷ' 소리로만 들리는 낱말과 '몇일'로 쓰기 쉬운 '며칠'도 함께 나와요.
이렇게 도와주세요
- '나뭇가지'는 '나무'와 '가지', '아랫집'은 '아래'와 '집'으로 나누어 말해 보세요. 앞 낱말이 받침 없이 끝나고, 두 낱말이 붙으면서 뒤 글자가 된소리로 세게 들리면 앞 글자 밑에 'ㅅ'을 넣는다고 알려 주세요. '횃불'도 같은 경우이고, '횟수'는 한자로 된 말 가운데 'ㅅ'을 넣는 몇 안 되는 낱말이라 통째로 익혀 두면 좋아요.
- '젖소'는 '젖을 짜려고 기르는 소', '돛단배'는 '돛을 단 배'라고 뜻을 풀어 소리 내어 말해 주세요. '젖을', '돛을'에서는 받침 'ㅈ', 'ㅊ' 소리가 뒤 글자로 넘어가 또렷이 들려요. '며칠'은 '몇일'로 쓰지 않으니 '글씨 보기'로 정답 글씨를 켜고 따라 써 보게 해 주세요.
- '위층'은 '윗층', '웃어른'은 '윗어른'으로 잘못 쓰기 쉬워요. '혼자 받아쓰기 ▶'로 쓴 뒤 초록 정답 글씨와 맞춰 보고 틀린 낱말에 ❌를 표시하면 오답노트(📒)에 모이니, 두 번 연속 맞혀 졸업할 때까지 '🔀 섞기'로 순서를 바꿔 다시 연습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