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아쓰기 8급 — 느끼고 표현해요
받침이 뒤로 넘어가 소리 나는 낱말(맛이, 볶은, 섞어)을 원래 글자대로 바르게 쓰기 · 1학년
부모님용: 8급 받아쓰기 문장 10개 보기
- 덩달아 신나.
- 맛이 없어서?
- 이것만 두고 갈게.
- 달달 볶은 다음
- 브로콜리 섞어 주고
- 새하얀 우유 넣고
- 보글보글 끓여 주면
- 항아리를 빼앗으려고
- 팔지 않았단 말일세.
- 깨부숴야겠어.
왜 헷갈릴까요?
'맛이', '볶은', '섞어'처럼 받침이 뒤 글자로 넘어가 [마시], [보끈], [서꺼]로 들리는 낱말이 많아 소리 나는 대로 쓰기 쉬워요. '끓여'는 ㅎ이 소리 나지 않아 [끄려]로 들려요. '갈게'는 [갈께]로 소리 나서 '갈께'로, '없어서'는 소리 나는 대로 '업써서'로 쓰기도 해요. '깨부숴야겠어'처럼 'ㅝ' 모음과 'ㅆ' 받침이 함께 든 낱말도 아직 어려워요.
이렇게 도와주세요
- 문장 옆 🔊 스피커로 '맛이', '볶은', '끓여'가 든 문장을 들려주고, 소리와 글자가 다른 곳을 함께 찾아보세요. '글씨 보기'를 켜서 받침이 원래 앞 글자 아래에 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세요.
- '갈게'는 [갈께]로, '넣고'는 [너코]로 들려도 쓸 때는 원래 글자로 쓴다고 미리 짚어 주세요. '혼자 받아쓰기 ▶'로 써 본 뒤 초록 정답 글씨와 비교해 다른 곳을 빨강 펜으로 고쳐 쓰게 하면 좋아요.
- '깨부숴야겠어'는 '깨부수어야겠어'가 줄어든 말이라고 알려 주고, '수+어=숴'를 함께 써 보세요. ❌로 표시한 문장은 오답노트(📒)에 저절로 모이니, 두 번 연속 맞힐 때까지 다시 써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