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아쓰기 10급 — 알쏭달쏭 한글 맞춤법 (문장편)
소리만 듣고는 헷갈리는 낱말(왠지, 밟았다, 희한한)이 든 문장을 맞춤법에 맞게 쓰기 · 1~2학년
부모님용: 10급 받아쓰기 문장 10개 보기
- 하얗다.
- 까맣다.
- 아니에요.
- 왠지 우울해.
- 얼마큼 사랑해?
- 이불을 잘 덮어요.
- 발을 밟았다.
- 소리를 지르면 안 돼.
- 희한한 꿈을 꾸었다.
-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.
왜 헷갈릴까요?
소리만 듣고 쓰면 틀리기 쉬운 낱말이 문장 속에 모여 있어요. '하얗다'는 ㅎ 받침이 뒤의 ㄷ과 만나 [ㅌ] 소리가 나고, '밟았다'의 겹받침 ㄼ과 '짖는다'의 ㅈ 받침도 글자와 다르게 소리 나서 받침을 빠뜨리거나 바꿔 쓰기 쉬워요. '왠지/웬지', '아니에요/아니예요'는 귀로 구별하기 어렵고, 틀린 말인 '얼만큼', '희안한'도 평소 말에서 자주 들려 그대로 쓰기 쉬워요.
이렇게 도와주세요
- '왠지'는 '왜인지', '돼'는 '되어'를 줄인 말이에요. 헷갈릴 때 '왜인지 우울해', '안 되어'로 바꿔 읽어 보게 하면 '웬지', '안 되' 같은 실수를 스스로 고칠 수 있어요.
- '하얗다'의 ㅎ, '밟았다'의 ㄼ, '덮어요'의 ㅍ, '짖는다'의 ㅈ처럼 뒤 글자로 넘어가거나 다른 소리로 바뀌는 받침이 있어요. '글씨 보기'를 켜고 이 받침에 빨강 펜으로 동그라미를 친 뒤 연필로 천천히 따라 쓰게 하면 받침을 빠뜨리는 실수가 줄어요.
- '혼자 받아쓰기 ▶'로 쓴 뒤 초록 정답과 겹쳐 보며 '안 돼'의 띄어쓰기와 '사랑해?'의 물음표까지 확인하고, 틀린 문장은 ⭕를 눌러 ❌로 바꿔 주세요. ❌ 문장은 오답노트(📒)에 저절로 모이니, 두 번 연속 맞혀 졸업할 때까지 '🔀 섞기'로 순서를 바꿔 다시 해 보세요.